장례식이 끝나고 빈소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다 보면....[more]
김민석 나눔과나눔 팀장....[more]
그때마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치러봤자 누가 오는데요?라는 처음의 질문을 떠올린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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